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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삶

ZIKTO walk

지난 3월.
생일 선물을 받았다.

처음엔 이게 뭔가.
스마트워치인듯 한데 처음 보는 제품이다.
직토워크.



직토워크에 자세한 제품 설명은 " http://zikto.com/ "
여기서 확인.

내가 아무리 설명을 설명을 하려고 해도
위에 홈페이지에 나온 설명보다 못할테니.

제품 설명보다 사용 후기라고 해야하나.

마음에 드는 점.

- 내 걸음걸이에 대해 알수있다.
아킬레스건 파열로 걸음걸이에 문제가 있던 내게
딱! 필요한 제품.
아킬레스 파열로 인해 수술한 사람이라면 써볼것을 권한다.

- 알림
이번에 업데이트 되면서 폰에 오는 알림을 진동으로 알려준다.
폰이 손에 없어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새로운 업데이트로 인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손을 들어 직토를 보면 시간이 표출된다.

- 오래가는 배터리 수명
상당히 오래가는 배터리 수명.
한번 충전하면 2일 이상은 쓰는 듯 하다.

- 서비스
이것은 다음 후기에 올리겠다.

단점을 말해볼까.

- 스마트 밴드의 기능 한계
욕심을 내려면 스마트 워치를 사야지.

- 제품 가격.
알아보면 안다.

더 써보면 장점 단점이 더 보일것 같다.
하지만 앞으로 펌웨어를 기대하게 만드는 제품이다.

난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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