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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삶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지난 6월.


수술하기 전에 구입을 하게 된

iPad mini Retina


집에 아이패드 4는 있지만 너무 크고 무겁다.


그래서 손에 딱 들어오고 부담없는 아.미.레를 구입했다.


병원에 입원해서도 사용을 잘했다.



거의 두달이 되어가고 애플에서는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지는 9월에 글을 쓰게 되다니.


설레임으로  택배 박스를  뜯었을 때가 생각난다.







화면이 너무 어둡다.

그래도 다시 찍을수는 없으니.


처음 아.미.레를 보았을 때의 느낌은


정말 디자인은 "최고"구나.

손에 들었을 때는 "딱이다"

화면을 켰을 때는 "와우~!!"


그러고 얼마 후 ..

병원에 입원을 하는 바람에 병원에서 대부분의

사용시간을 보냈다.


지금은 어떻게 보내는가?



교습소에서 이렇게 블루투스키보드를 사용해

블로그도 하고 이것 저것 많은 것을 한다.

(데이터가 무제한이 아닌게 함정이지만 내폰 아이폰4S가 3G 무제한인게 다행)





아.미.레를 위한  The Classic 케이스랑 블루투스 키보드.

이 블루투스 키보드는 형이 뽑기 기계에서 뽑은 제품이다.



이 키보드의 아쉬운점은 Shift키가 길이가 짧다는 것.

그리고 Puffin web browser 앱에서 방향키가 움직이지 않는다.

아쉬운점이 있지만 편의한 점이 많으니 사용을 자주 한다.



디자인은 메탈의 느낌이 있어서 좋다.


이 키보드는 아이패드 에어나 아이패드4등에 잘 맞는 제품이다.


아이패드도 사용해 보았고 아.미.레도 사용을 해  보았는데

추천은 아.미.레다.

손의 크기가 최홍만 정도면 아이패드를 사용해도 좋지 않을까?


다음에는 아이패드용 어플에 대해서 글을 남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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