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지난 6월. 수술하기 전에 구입을 하게 된 iPad mini Retina 집에 아이패드 4는 있지만 너무 크고 무겁다. 그래서 손에 딱 들어오고 부담없는 아.미.레를 구입했다. 병원에 입원해서도 사용을 잘했다. 거의 두달이 되어가고 애플에서는 새로운 제품들이쏟아지는 9월에 글을 쓰게 되다니. 설레임으로 택배 박스를 뜯었을 때가 생각난다. 화면이 너무 어둡다.그래도 다시 찍을수는 없으니. 처음 아.미.레를 보았을 때의 느낌은 정말 디자인은 "최고"구나.손에 들었을 때는 "딱이다"화면을 켰을 때는 "와우~!!" 그러고 얼마 후 ..병원에 입원을 하는 바람에 병원에서 대부분의사용시간을 보냈다. 지금은 어떻게 보내는가? 교습소에서 이렇게 블루투스키보드를 사용해블로그도 하고 이것 저것 많은 것을 한다.(데이터가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