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구입했다.
예전에 몇번 본적은 있지만
그래도 형이랑 나에게 필요할것 같아 구입.
LTE+WIFI 버전.
항상 애플의 디자인 센스는
iPad 라는 글자에서도 볼 수 있다.
i를 대문자로 쓸법도 한데
소문자를 넣어 더욱 i가 강조 되는듯.
포장은 비닐로 밀봉되어있는 상태로 배송.
애플의 로고.
한입 베어 먹은 사과.
두둥.
큰 화면에 걸맞는 iPad.
아이폰과는 잠금화면이 다르다.
카메라 버튼이 아니고 카메라 앨범 버튼이.
홈 화면.
패드이기 때문에 전화는 안되니 전화 아이콘은 없다.
하지만 문자 아이콘은 있다.
아이메시지는 주고 받을 수 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아이패드도 전화번호가 있다.
일명 셀룰러 데이터 번호.
정말 레티나의 화질은
최고인듯하다.
처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처음 켰을때
봤던 그 놀라움이란.
아이패드의 뒷 모습.
기스가 잘 나는 재질.
역시 뒤에도 검은색의 애플 로고가 박혀있다.
지금 현재 아이폰을 사용중인데
패드를 사용하다 아이폰을 들면
정말 작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아이패드가 크다는 이야기.
무게가 좀 나간다.
아이폰처럼 들고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어렵다.
아이패드의 활용은
이북, 영상, 인터넷이 제일 크다.
나중에는 사용후기를 올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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