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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삶

La Voce Class 1주년.

벌써 교습소를 오픈한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참 시간 빨리 흐른다.


2013년 10월에 교습소 상가 계약하고

실내 디자인을 직접 한다며

형이랑 아버지 어머니 고생고생 시키며

2013년 11월 1일에 오픈을 했다.


많은 변화가 생겼다.


없던 것들이 생기고 레슨생들도 나가고 들어오고.


아직은 그래도 부족하지만 이제부터라는 생각이든다.


7월즈음 홍보를 다시 제대로 시작하며

새롭게 도약을 하려고 했는데

아킬레스건이 파열 되는 바람에

3개월간 고생하고 지금이 되었다.


시작.


이제 시작이다.


자리잡는데 1년이 걸릴거라고 생각은 미리 했었기에.


투자를 좀 더 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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